‘방한 앞둔’ 바르셀로나, ‘핵심 DF’ 쿤데 재계약 근접..."계약기간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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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핵심 수비수' 쥘 쿤데와 2030년까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쿤데가 다음 주에 재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공식 절차가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활약에 바르셀로나가 빠른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재계약을 맺을 것이 유력한 쿤데도 명단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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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바르셀로나가 ‘핵심 수비수’ 쥘 쿤데와 2030년까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쿤데가 다음 주에 재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공식 절차가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쿤데는 1998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수다. 그는 세비야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2-23시즌을 앞두고 6,000만 유로(약 974억 원)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후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오가며 꾸준하게 활약하며 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3번째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특히 맹활약했다. 53경기에 출전하며 4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수비수치고 뛰어난 공격포인트 생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게 쿤데는 공수 양면으로 팀에 기여했고 결국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리그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이러한 활약에 바르셀로나가 빠른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팀들의 관심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 일정을 통해 15년만에 한국에 방문한다. 오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과, 8월 4일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FC와 맞붙는다.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재계약을 맺을 것이 유력한 쿤데도 명단에 승선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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