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수사 속도 내는 특검…이상민 구속영장 청구 고심
<출연 :김성수 변호사>
내란특검팀이 어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을 19시간에 걸쳐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 특검팀 역시 코바나컨텐츠의 협찬 의혹과 관련해 연일 소환 조사를 이어가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외 사건 사고 소식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성수 변호사 어서 오세요.
<질문1> 내란 특검팀이 이상민 전 장관을 19시간 가까이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히 이 전 장관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협조하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소방청장의 구체적인 진술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검이 앞으로 이 전 장관에 대한 신병 확보나 추가 소환에 나설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2> 앞서 조사를 받은 허석곤 소방청장은 과거 헌재 탄핵 심판에서 '경찰이 요청하면 협조하라는 취지였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만약 허 청장이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것만으로 이 전 장관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3> 김건희 특검팀이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으로 송병준 컴투스 의장을 소환했습니다.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송 의장의 형사 사건이 무혐의 처분된 바 있는데요. 이 부분 수사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4> 한편, 특검팀은 김 여사 일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재산 신고 누락 논란이 일었던 고가의 목걸이 실물을 확보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모조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목걸이의 진위 여부를 밝혀낸다면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5>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동료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사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6> 이재명 대통령이 '야만적 인권침해'라며 엄단을 지시한 가운데,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지게차 운전자를 입건하며 수사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향후 경찰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수사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질문7> 사제 총으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피의자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검색 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고, 다른 가족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까지 추가된 상황인데요.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관건은 무엇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8> 이번 사건 피의자의 또 다른 과거가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7년 전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당시 '심신미약'을 주장해 감형까지 받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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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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