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이정후의 타격감→3G 만에 또 멀티히트 장식…‘타율 0.250’ 복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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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의 타격감이 점점 올라오는 모양새다.
3경기 만에 2안타 경기를 또 한 번 장식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뉴욕M과 홈경기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21일 토론토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이정후의 2루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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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의 타격감이 점점 올라오는 모양새다. 3경기 만에 2안타 경기를 또 한 번 장식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뉴욕M과 홈경기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무안타 침묵했는데, 2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특히 21일 토론토전 이후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249(종전 0.246)까지 올랐다. 타율 0.250대 복귀가 보인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뉴욕M 선발 클레이 홈스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도 마찬가지로 1루수 땅볼로 잡혔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2사 1루에서 뉴욕M 오른손 불펜 투수 우아스카르 브라조반의 3구째 바깥쪽 낮은 싱커를 밀어 쳐 좌익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21일 토론토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이정후의 2루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어진 2,3루에서 후속 케이시 슈미트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득점까지 연결되진 못했다.

내친김에 이정후는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하나 더 추가했다. 왼손 불펜 투수 호세 카스티요의 한가운데 속구를 놓치지 않았다.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다만 이번에도 후속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홈을 밟지 못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1-8로 졌다. 선발로 나선 로건 웹은 4이닝 8안타(1홈런) 6실점으로 흔들렸다. 타선은 9안타를 치고도 1점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2연승을 마감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54승5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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