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팀들 관심 꺼! 유벤투스, ‘차기 에이스’ 붙잡는다..."재계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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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향후 10년을 책임질 것으로 평가 받는 케난 일디즈와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시리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몇 팀이 일디즈 영입을 위한 대규모 제안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는 그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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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유벤투스가 향후 10년을 책임질 것으로 평가 받는 케난 일디즈와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시리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몇 팀이 일디즈 영입을 위한 대규모 제안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는 그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유벤투스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재계약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디즈는 2005년생 튀르키예 국적 윙어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의 유스를 거쳐 2023-24시즌을 앞두고 1군 팀에 합류했다. 이후 프로 데뷔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며 32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일디즈는 유로 2024에 튀르키예 국가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그는 완전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48경기에 출전하여 9골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와 계약을 갱신하며 등번호 10번까지 받은 일디즈는 구단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이러한 일디즈의 맹활약에 PL 팀들이 관심을 가졌다. 로마노 기자는 앞서 “첼시를 포함한 PL 구단들이 일디즈 영입을 위해 상당한 규모의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그를 ‘팀 레전드’로 남길 계획이다. 지난 2일 이탈리아 ‘일 블랑코 네로’는 “유벤투스가 일디즈에게 2030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며 상당한 연봉 인상이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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