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양주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양주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전날 양주시 회의실에서 ▲평생교육 강화 ▲혁신형 공공의료원의 신속한 추진 ▲우이령 터널 재개통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정책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등도다.
이영주(국민의힘·양주1) 의원은 "과거 고성장이 지속된 도심지역에 인구 기반으로 구축된 교통, 문화등 주요 생활 인프라 개선 및 구축으로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며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민호(국민의힘·양주2) 의원은 "배송시장 성장으로 물류창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옥정신도시 아파트 단지와 근접한 물류센터가 교통과 환경, 안전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했다.
박재용(민주당·비례) 의원은 "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혁신기업과 연구개발 중심의 산업단지로서 안정된 기업유치와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했다.
이영봉(민주당·의정부2) 의정정책추진단장은 "도의회와 양주시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 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해법을 찾아 북부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경기북부 혁신센터 건립 등 도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 의원, 양주시 지역구 의원인 이영주, 김민호,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양주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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