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의료비후불제 사업 만족도 10점 만점에 9.17점

심충만 2025. 7.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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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사업 만족도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연구원이 지난 5월 9일부터 21일까지 의료비후불제 대출 신청자 53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등을 전화 면접조사한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1.7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의료이용 결정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6.1%, 경제적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5.4%, 사업 지속 필요성에 동의하는 응답이 97.9%로 조사됐습니다.

 

개선할 점으로는 질환 범위 확대가 90.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병의원 확대 86.9%, 지원대상 확대 85.4%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분석 결과는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점을 재확인시킨 것"이라며,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제도를 고도화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달 말 충북에 벤치마킹 방문을 예고한 서울시도 2026년 의료비후불제 도입을 설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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