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수술 소화기 외과의, 2040년 5천여명 부족 전망"

경수현 2025. 7. 26.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에서 암 수술을 하는 소화기 외과 의사가 오는 2040년에는 5천명가량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 전문가 검토회에 보고된 관계학회의 이 전망치는 암 수술을 맡는 소화기 외과 의사 수가 2040년 9천200명으로 올해보다 40%가량 줄면서 필요 인원(1만4천400명)을 5천200명 하회할 것으로 추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에서 암 수술을 하는 소화기 외과 의사가 오는 2040년에는 5천명가량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일본소화기외과학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후생노동성 전문가 검토회에 보고된 관계학회의 이 전망치는 암 수술을 맡는 소화기 외과 의사 수가 2040년 9천200명으로 올해보다 40%가량 줄면서 필요 인원(1만4천400명)을 5천200명 하회할 것으로 추산했다.

일본 소화기외과학회 소속 의사 수는 장시간 노동 등으로 젊은 의료인들이 이 분야를 기피하면서 이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전문가 검토회는 "의료 체제를 지금과 같이 유지하면 현재 제공하는 수준의 수술을 계속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며 의료기관의 집약화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