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정부 ‘증세 기조’ 비판…“국민 원숭이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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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정부의 증권거래세 인상 검토 관련 "국민을 원숭이로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정부가 증세는 없다더니 법인세에 이어 증권거래세까지 인상하겠다고 한다"며 "믿지도 않았지만 이건 조삼모사도 아니고 아침에 세 개, 점심에 네 개. 그야말로 '조삼오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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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dt/20250726142237425rdcd.jpg)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정부의 증권거래세 인상 검토 관련 “국민을 원숭이로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정부가 증세는 없다더니 법인세에 이어 증권거래세까지 인상하겠다고 한다”며 “믿지도 않았지만 이건 조삼모사도 아니고 아침에 세 개, 점심에 네 개. 그야말로 ‘조삼오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금 갖고 소비쿠폰이니 뭐니 퍼줄 때부터 알아봤다”며 “증세로 말 바꾼 것이냐고 물었더니 ‘조세 정상화’로 해달란다”고 꼬집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전날(25일) 브리핑에서 ‘법인세 인상 기조가 맞냐’는 질문에 “초부세 감세 이전으로 돌아가는 ‘조세 정상화’ 개념으로 봐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진행한 감세 조치를 원래대로 되돌려 세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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