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경기만에 멀티 히트…밀어쳐 2루타·잡아당겨 중전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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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렬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이정후가 멀티 히트를 달성한 건,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3경기 만이자, 시즌 21번째다.
이정후가 두 번이나 출루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1-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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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141858136awnk.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렬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이정후가 멀티 히트를 달성한 건,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3경기 만이자, 시즌 21번째다.
두 번의 타석에서 잡아당겨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는 공을 밀어 치며 수비벽을 뚫었다.
이정후는 6회말 1사 1루, 이날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오른손 불펜 우아스카르 브라소반의 시속 160㎞ 바깥쪽 싱커를 밀어 쳤다.
시속 133㎞의 타구가 3루수와 베이스 사이를 뚫었고, 이정후는 여유 있게 2루에 도달했다.
이정후의 올 시즌 21번째 2루타였다.
마지막 타석에는 잡아당겨 안타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호세 카스티요의 시속 150㎞ 직구를 받아쳐, 시속 167㎞짜리 중전 안타를 생산했다.
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고, 4회에도 1루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하지만, 6회에는 밀어 쳐서 2루타를 만들고, 9회에는 강한 타구를 외야로 보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9(370타수 92안타)로 올랐다.
이정후가 두 번이나 출루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1-8로 패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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