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브, 정식 출시 효과로 PC방 순위 급등 '12위 안착'

문원빈 기자 2025. 7. 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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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가 1.0 정식 출시와 함께 유저들의 관심을 끌며 PC방 점유율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슈퍼바이브는 개성 있는 플레이 환경과 전략성을 강조한 게임으로, 정식 출시 이후 많은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통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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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버전의 순조로운 출발… 한국 톱10 게임 라인업 입성도 기대

넥슨 신작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가 1.0 정식 출시와 함께 유저들의 관심을 끌며 PC방 점유율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슈퍼바이브는 7월 26일 기준 PC방 게임 사용량 순위 1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정식 출시 이후 이틀 만의 성과로 게임성을 다듬은 1.0 업데이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 셈이다.

슈퍼바이브는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게임으로 MOBA와 배틀로얄, 대난투식 전투를 혼합한 독특한 전투 구조를 지녔다. 3인 1팀, 총 12팀이 경쟁하며 최후의 생존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개성 있는 헌터(캐릭터)를 조합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팀플레이가 핵심이다.

이번 1.0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전반의 시스템을 개선해 플레이스타일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대장간' 시스템은 이용자가 게임 중 획득한 신규 재화 '프리즈마'를 활용해 장비를 수집·강화할 수 있도록 해 전략적 빌드 구성의 폭을 넓혔다.

전장 '브리치'는 심연 구역 추가와 함께 크기가 확장돼 전투의 양상도 달라졌다. 글라이딩 및 스파이크 시스템 개편, 신규 탈 것 '하늘상어' 추가 등으로 공중 교전과 이동의 재미도 강화됐다.

넥슨은 정식 출시에 발맞춰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최대 20만 넥슨캐시가 걸린 친구 초대 이벤트, 7일 연속 우승 시 보상을 제공하는 캠페인, 그리고 게토 PC방 이용자 대상 넥슨캐시 및 포인트 지급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더불어 토스, 네이버웹툰,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7일부터는 라프텔, 키움증권과의 2차 제휴도 예정되어 있다.

치지직에서는 여름방학 특별 스트리머 대회 '슈바 썸머스쿨 시즌1'도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치캉스' 릴레이 방송과 연계돼 진행되며 RTX 5080 등 고급 경품이 걸린 '래플 드롭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넥슨 관계자는 "슈퍼바이브는 개성 있는 플레이 환경과 전략성을 강조한 게임으로, 정식 출시 이후 많은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통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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