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 에어컨 부순 이유가...문책성 교체에 자책? 분노?

이한길 기자 2025. 7. 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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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수비 실수 후 질책성 교체
더그아웃에서 에어컨 가격
어제(25일) 프로야구 KIA와 롯데 경기. 7회 초 롯데 황성빈이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를 놓치자 김태형 감독은 곧바로 황성빈을 교체했습니다. 더그아웃에 들어온 황성빈은 화가 난 듯 에어컨에 펀치를 날리는 장면이 중계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KIA 4:7 롯데
부산 사직구장(25일)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 그런데…황성빈이 놓쳤다?

"어! 글러브 맞고 떨어졌어요. 그사이 박찬호는 2루까지 서서 들어갑니다."

김태형 감독은 곧바로 교체지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였는데 안일하게 수비했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더그아웃에 들어온 황성빈은 자신에게 실망한 듯 이동식 에어컨에 펀치
에어컨 송풍구 일부 파손돼
이후 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 포착되기도

이번 주 빛나는 수비 보여줬던 황성빈.
그래서 본인에게 더 화가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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