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가 마지막이었다! 바르셀로나 회장, 이적시장 종료 선언..."새로운 영입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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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 종료'를 선언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라포르타 회장은 "원칙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은 끝났다. 우리는 이미 좋은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지 플릭 감독도 유스 선수들로 1군 스쿼드를 강화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많은 영입은 아니었지만 '적재적소'의 보강을 통해 전력 강화에 성공한 바르셀로나.
라포르타 회장의 발언에 따르면 추가적인 영입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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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FC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 종료’를 선언했다.
스페인 ‘문도 데프로티보’는 26일(한국시간) 라포르타 회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라포르타 회장은 “원칙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은 끝났다. 우리는 이미 좋은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지 플릭 감독도 유스 선수들로 1군 스쿼드를 강화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는 적재적소의 보강을 해냈다. 가장 먼저 에스파뇰로부터 골키퍼 조안 가르시아를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지난 시즌 주전 골키퍼였던 테어 슈테겐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은퇴했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급하게 데려왔던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영입이었다.
여기에 공격진 강화도 이루어졌다. 윙어 포지션 보강을 원했던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를 노렸었다. 하지만 그가 갑작스럽게 빌바오와의 10년 장기 재계약을 맺으며 계획이 틀어졌다.
하지만 빠르게 해결책을 찾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마커스 래쉬포드를 영입한 것.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 형태로 그를 품었다. 최근 맨유에서의 활약은 아쉬웠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 임대로 떠났던 아스톤 빌라에서 17경기 4골 5도움으로 부활을 알린 래쉬포드였기에 기대할 만하다.
이렇듯 많은 영입은 아니었지만 ‘적재적소’의 보강을 통해 전력 강화에 성공한 바르셀로나. 라포르타 회장의 발언에 따르면 추가적인 영입은 없을 듯 하다. 이제 바르셀로나는 '리그 2연패'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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