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경숙 "30년 넘게 50㎏ 유지 중… 그래도 고지혈증은 못 피해" ('유전자 X파일')

양원모 2025. 7. 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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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 "30년째 50㎏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경숙 모녀가 출연,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경숙은 "지금 몸무게가 제 나이랑 똑같다. 170㎝에 55㎏"이라며 "사실 예전엔 더 말랐다. 고지혈증 진단받았을 때 부기 때문에 4~5㎏가 쪘는데, 혈관 건강 관리를 하면서 염증 관리까지 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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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경숙이 "30년째 50㎏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경숙 모녀가 출연,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경숙은 50대 중반이란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경숙은 "반올림하면 키가 170㎝ 정도 된다"며 "(제가) 보기와 달리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예쁜 옷은 대부분 타이트하지 않느냐. 그러다보니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라 평소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했다.

경숙은 어머니가 당뇨병 15년 차임을 고백하며 "외할아버지도 당뇨병이 있으셨다. 가족력이 있어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경숙은 "쓰리고라고 하지 않느냐. 고혈당, 고지혈, 고혈압"이라며 "당뇨병이 있으면 이런 것까지 온다고 하니 근심이 크다"고 했다.

아직 당뇨병은 없지만, 5년 전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는 상황. 경숙은 "고지혈증 진단을 받을 때쯤에 혈액 순환이 안 돼서 그런지 손발이 저리고 차고, 몸까지 붓기 시작했다"며 "한 번은 촬영 앞두고 부기가 너무 심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스튜디오에선 경숙 모녀의 혈관 관련 유전자 검사 결과도 공개됐다. 결과를 확인한 경숙은 말을 잇지 못했다. 85세 어머니보다 제2형 당뇨병, 고혈압 발병률이 더 높게 나왔기 때문. 박주홍 한의학·의학 박사는 "이미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상태라 당뇨병, 고혈압도 생기기 쉬운 상황"이라며 "혈관 관리를 정말 잘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행히 경숙은 평소 혈관 건강에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20대부터 챙겨먹는 등 꾸준히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경숙은 "지금 몸무게가 제 나이랑 똑같다. 170㎝에 55㎏"이라며 "사실 예전엔 더 말랐다. 고지혈증 진단받았을 때 부기 때문에 4~5㎏가 쪘는데, 혈관 건강 관리를 하면서 염증 관리까지 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박주홍 박사는 "염증이 많으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염증이 지방에 달라붙으면 지방 조직이 커져 살이 더 찌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유전자로 결정지어진 건강 운명, 스타의 유전자로 미래 질병을 예측하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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