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구장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스포츠 드라마 '트라이' 4%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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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럭비팀이 기적을 만들어가는 내용의 스포츠 드라마 '트라이'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첫 회 시청률은 4.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비를 중심에 내세운 드라마인 데다가 만년 꼴찌 스포츠팀이 똘똘 뭉쳐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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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135059243pgbu.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꼴찌 럭비팀이 기적을 만들어가는 내용의 스포츠 드라마 '트라이'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첫 회 시청률은 4.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1회에서는 한때 국제대회를 주름잡던 럭비계 스타였지만, 도핑 의혹으로 은퇴한 주가람(윤계상 분)이 모교 한양체고에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불명예스럽게 럭비계에서 물러난 그를 럭비부 주장 윤성준(김요한) 등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교감 성종만(김민상)은 폐부를 주장하며 감독 해임을 압박한다.
이 가운데 주 감독은 한양체고 승리 기원 고사상에 럭비공을 꽂아 넣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윤계상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은은한 광기의 소유자인 주가람을 코믹하게 살렸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비를 중심에 내세운 드라마인 데다가 만년 꼴찌 스포츠팀이 똘똘 뭉쳐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트라이'는 드라마 '모범택시2'의 장영석 PD가 연출했다. 극본은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당선된 최우수 작품으로, 임진아 작가가 썼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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