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향하여”…大작 ‘전지적 독자 시점’ 첫 주말 1위 [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손익분기점 600만에 다다를 수 있을까.
주말의 첫 시작일인 오늘,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과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신작 충무로 필름인 만큼 관객들의 발걸음 수가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했다.
제작사, 제작진의 바람대로 영화가 여름 극장가 흥행 특수를 누리게 될지, 1~2달 간 성적을 지켜볼 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손익분기점 600만에 다다를 수 있을까. 스코어는 시작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은 지난 25일 하루 8만734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당일 박스오피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8만1263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지난 23일 개봉했고 현재까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주말의 첫 시작일인 오늘,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과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신작 충무로 필름인 만큼 관객들의 발걸음 수가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했다. 스토리텔링을 살펴보면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면서,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투를 벌이는 판타지 액션이다.
흥미로운 줄거리만큼 손익분기점 600만에 이르는 거대한 제작비가 소요됐다. 올 여름 극장가 한국 영화 대작이며 3일 째인 현재 26만을 찍으면서, 조금은 아쉬운 출발점을 끊은 분위기다.
하지만 개봉 첫 주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독주할 가능성도 크다. 현재 할리우드 신작들이 상영 중이지만, 국내 관객들이 외화 이상으로 충무로 영화에 신뢰가 크다는 점에 기인해 한국 영화 대작이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제작사, 제작진의 바람대로 영화가 여름 극장가 흥행 특수를 누리게 될지, 1~2달 간 성적을 지켜볼 일이다. '더 테러 라이브' 'PMC'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안효섭 이민호 나나 채수빈 신승호 지수 등 Z세대에게 어필할 만한 젊은 배우들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2위는 마블의 새 히어로물 '판타스틱4:새로운 출발이며 6만1456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3만4777명이다. 브래드 피트 주연작 'F1 더 무비'는 꽤 오랜 흥행으로 현재 누적 200만 관객을 넘어선 상태로, 3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악 성범죄자 '목사', 수사 기록만 4만 장 '악마를 보았다' [T-데이]
- 구혜선, 이혼 후 5년 간 꽂힌 그것 "협약서 작성"
- 미나 시누이' 수지, '150㎏→78㎏' 반으로 줄어든 몸
- 변우석 꿈 꾼 여성, 로또 20억 당첨 "후광 비추며 등장"
- '나는 솔로' 출연자, 가짜 명품 경매 덜미 경찰 수사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