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선명한 11자 복근…‘이 운동’ 덕분이라고?
![이현이가 날렵한 몸매로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사진=이현이 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KorMedi/20250726133743333jeip.jpg)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슬림 몸매로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다 나와서 갑자기 허리 꺾고 고혹 눈빛 막 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톱모델 본업 모드로 확실하게 복귀한 모습이다. 블랙 재킷과 팬츠에 아이보리 브래지어톱을 입은 이현이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고 있다. 세련된 단발머리와 메이크업의 이현이는 177cm의 키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건강미 넘치는 복근까지 겸비해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와 두 아들 엄마 몸매 보소", "저도 두 아들 엄마인데…헬스 등록 가요", "슬림 몸매에 복근까지, 축구하면 저래요?", "진짜 다 가진 이현이네요" 등 감탄을 쏟아냈다. 노출이 늘어나는 여름이면 더욱 부러운 복근, 이현이 복근의 비결을 알아본다.
![이현이는 '골때녀'에서 맹활약한 축구 에이스다. [사진=SB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KorMedi/20250726133744636afra.jpg)
이현이 하면 축구…축구가 복근 형성에도 좋다고?
이현이는 35세에 둘째 아들을 낳고 SBS 축구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출연하며 고강도 운동인 축구에 빠져들었다. 축구의 어마어마한 운동량이야 익힌 알려진 바이나, 축구가 복근도 만들어주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축구와 복근 형성
운동량이 많고, 칼로리 소모가 높고, 그에 따른 체중 감량 효과가 탁월한 축구는 복근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축구는 방향 전환, 드리블, 슈팅 등 경기 내내 허리·골반회전ㆍ몸의 균형을 요구해 코어 근육인 복부 전반 근육(복직근, 내·외복사근, 복횡근 등)이 자연스럽게 강화된다.
복근 두께도 증가한다. 연구에 따르면 아마추어 축구선수는 농구선수보다 전반적인 복벽 근육이 두껍다는 초음파 측정 결과가 있다. 축구가 복근 강화에 유리한 운동임을 보여준다.
근지구력 향상에도 좋다. 축구 선수들은 1분간 복근 지구력을 측정하는 싯업(윗몸일으키기)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으며, 이는 장시간 지속적인 코어 사용과 연관이 있다.
즉, 축구는 심폐 지구력, 근지구력, 코어 안정성을 심어주는 종합 운동이기 때문에 복근 형성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현이는 타고난 기초대사량에 축구를 더해 완벽한 복근을 완성했다. [사진=SB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KorMedi/20250726133745930kkqt.jpg)
▲ 기초대사량(BMR)과 복근
잘먹기로 소문난 이현이의 날렵한 몸매는 궁금증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는 그 이유로 "남들보다 기초대사량(BMR)이 높아서 많이 먹어도 좀 덜 찐다"고 말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다.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 개인차는 있으나 운동으로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기초대사량도 높일 수 있다. 어린 시절 육상을 한 이현이가 축구로 운동을 이어가면서 근육을 키우고, 이는 다시 타고난 기초대사량에 시너지 효과를 냈다.
근육은 지방보다 휴식 시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같은 무게 1kg이더라도 근육은 약 3~5배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고 지방은 거의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해도 에너지 소비가 더 크다는 의미로, "먹어도 덜 찐다", 또는 "살이 잘 안 찐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특히, 근육이 체중의 40% 이상일 경우, 기초대사량이 기대치 이상으로 늘어난다.
경기 내내 뛰어다니는 축구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 고강도 운동은 에너지 소비가 지속돼 실제 체지방 감소와 또렷한 복근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축구와 함께 하면 복근 형성에 더 좋은 운동
축구가 복근까지 강화하는 전신운동이라면 복근만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운동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로 복직근, 복사근, 복횡근을 골고루 자극힌다. 플랭크와 사이드 플랭크는 코어 안정성 강화, 허리·골반 지지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레그 레이즈, 행잉 레그 레이즈는 하복부 타깃으로, 복근 전반이 강화된다. 러시안 트위스트는 측복사근 회전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각각 하루 3–4 세트, 15–20회 이상 반복 또는 30~60초 유지한다. 축구 등 고강도 운동과 복근 운동을 주 3~4회 병행하면 효과가 극대화돼 더욱 선명하고 균형 잡힌 복근을 만들 수 있다.
김은재 기자 (kej@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 망치기 싫어”...트레이너와 영양사들이 피하는 식품은? - 코메디닷컴
- 피부 나이 되돌린 ‘꽃중년’들이 식탁에서 뺀 ‘이 음식’은? - 코메디닷컴
- 손예진, 날씬한 이유 있었네…저녁식사 얼마나 가볍길래? - 코메디닷컴
- “성기능 위해 주유소서 약을?”…온몸 보라색으로 변한 20대男, 왜? - 코메디닷컴
- 여름에도 비염이? 에어컨이 부르는 질환 3가지 - 코메디닷컴
- “비행기 화장실 물, 위생 안좋다”...항공기 물탱크 수질 검사 잘 안돼서? - 코메디닷컴
- “온몸 붉어지고 화끈거려” 50대女 ‘이 약’ 끊고 피부 망가져,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고소영 “민낯 비결?”…일어나서 ‘이곳’ 관리, 아침 루틴 뭐길래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