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서울대 子 '아빠 헌정곡'에 울컥 "수능 전 매일 함께 드라이브" [RE:뷰]

하수나 2025. 7. 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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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을 서울대에 보낸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션과 함께'에선 '필수 시청! 아이들이 잘 되는 정은표 가정의 특별한 자녀교육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군은 아이큐 167의 영재로 2022년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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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을 서울대에 보낸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션과 함께’에선 ‘필수 시청! 아이들이 잘 되는 정은표 가정의 특별한 자녀교육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은표 정지웅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자녀와의 갈등 해결 방법에 대한 질문에 정은표는 “사실 아이들 키우다보면 사춘기가 오기도 하고 갈등의 소지는 늘 있는 것 같다. 저나 지웅이, 지웅이 동생들과는 항상 대화를 많이 했다.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는 엄마랑 셋이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 라이딩을 자신이 맡아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좁은 공간에 같이 있는 게 도움이 되더라. 제가 기억나는 것은 지웅이가 수능 100일 정도 남았을 때 어느 날 이 친구를 데리러 학원에 갔는데 너무 피곤해보이더라. 그 수험 공부하는 아들에게 ‘드라이브 할래?’라고 했더니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유로를 둘이서 1시간을 드라이브했다”라고 떠올렸다. 

정은표는 “아들은 자기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틀어놓고 소리도 지르면서 했는데 그날 너무 좋았다는 거다. 그러면서 한 100일간을 자유로를 달렸는데 합격하고 얼마 후에 ‘아빠 내가 이 대학 오기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왔던 힘 중에 하나가 아빠와의 드라이브가 큰 힘이 됐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고 정지웅은 ”지금도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은표는 “이 친구가 학교 들어가서 노래를 만들었는데 노래 제목이 자유로다. 파일명이 아빠 헌정곡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걸 보면서 너무 울컥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군은 아이큐 167의 영재로 2022년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고교 시절엔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션과함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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