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타자' 이정후, 뉴욕 메츠 상대로 시즌 21호 2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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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올 시즌 21번째 2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중견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후반기 들어 1번 타자로 출전하는 시간이 잦았지만 이날은 다시 7번, 하위타순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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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올 시즌 21번째 2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중견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후반기 들어 1번 타자로 출전하는 시간이 잦았지만 이날은 다시 7번, 하위타순으로 이동했다.
이정후는 이날 첫 두 타석에선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가 2루타를 친 건 6회말 공격 때 찾아온 세 번째 타석이었다.

투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2스트라이크로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 3구, 99.2마일짜리 싱커를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흘러가는 2루타로 연결했다. 올 시즌 21호.
2루에 진루한 이정후는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날 이틀 만에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7이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708로 낮아졌다.
7회초 뉴욕 메츠의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경기는 방문팀 뉴욕 메츠가 6:1로 크게 앞서 있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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