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5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운영...28일부터 접수, 시간당 1만30원 지급
오상민 기자 2025. 7. 26. 13:22

울산 울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울주군은 오는 9월1일부터 11월28일까지 '2025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화, DB구축, 서비스 지원, 기타 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1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30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울주군민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과 읍·면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울주군 일자리지원과(204·1354)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 다양한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