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두산 ‘승리 요정’ 재도전

이선명 기자 2025. 7. 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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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두산 시구자로 나서는 세븐틴 멤버 도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도겸이 26일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LG트윈스 정규 시즌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도겸이 두산베어스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도겸은 “다시 한 번 두산베어스 시구를 맡게 돼 기쁘다. 지난번엔 승리 요정이 되지 못했지만 이번엔 반드시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할 만큼 야구 애호가로 알려진 그는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두산 홈 개막전 시구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에는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 100회 특집에서 시속 100km가 넘는 공을 던져 화제를 모았다. 현장 응원과 시구 퍼포먼스에 관심이 쏠린다.

세븐틴은 9월13~1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New_) 인 인천’(SEVENTEEN WORLD TOUR [NEW_] IN INCHEON)’을 개최한다. 11~12월에는 일본 4개 돔에서 총 10회 공연을 이어간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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