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서울 서대문구 일부 단수…구청, 긴급 생수 공급

문예슬 2025. 7. 26.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낮 최고 기온 38도의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일부 지역이 단수돼 구청이 긴급 식수 제공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북아현동 중앙여중·고 인근에서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던 중 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긴급 복구를 위해 밤 9시까지 단수가 예고되면서 서대문구청은 인근 주택가에 긴급 생수 공급에 나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낮 최고 기온 38도의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일부 지역이 단수돼 구청이 긴급 식수 제공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북아현동 중앙여중·고 인근에서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던 중 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인근 중앙여중·고, 이화여대, 서부교육지원청, 일부 아파트 단지 등의 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긴급 복구를 위해 밤 9시까지 단수가 예고되면서 서대문구청은 인근 주택가에 긴급 생수 공급에 나섰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급한 대로 생수를 구매해 불편한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서울아리수본부에서도 물차와 물병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대문구 홈페이지 캡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