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서 관광객 오토바이 길 가던 주민과 충돌...2명 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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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제주도 우도에서 오토바이와 보행자가 부딪히는 사고가 나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밤 10시 35분께 제주시 우도면 내 한 도로에서 30대 관광객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길을 가던 30대 우도 주민 B씨와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부위에 출혈과 의식 저하 증세를 보여 소방헬기를 통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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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운행제한 해제...어쩌나

한밤중 제주도 우도에서 오토바이와 보행자가 부딪히는 사고가 나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밤 10시 35분께 제주시 우도면 내 한 도로에서 30대 관광객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길을 가던 30대 우도 주민 B씨와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부위에 출혈과 의식 저하 증세를 보여 소방헬기를 통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주민 B씨도 다리에 개방성 골절상을 입어 해경 구조정과 119구급대를 통해 한라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도에서 이륜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1일엔 두 건의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고, 이보다 앞선 지난 16일과 18일과 이륜차 사고가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우도 내 이륜차 운행 제한을 8년 만에 전면 해제하기로 하면서 실효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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