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故 오지 오스본 흑백사진에 담은 마음…英 헤비메탈 대부 향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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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세상을 떠난 '헤비메탈의 전설' 고(故) 오지 오스본을 추모했다.
최근 김혜수는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지 오스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과 고인의 대표곡 '미스터 크로울리(Mr. Crowly)'를 올렸다.
이는 헤비메탈의 전설로 불리는 밴드 블랙 사바스의 리드 보컬인 오지 오스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추모와 애도를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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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세상을 떠난 '헤비메탈의 전설' 고(故) 오지 오스본을 추모했다.
최근 김혜수는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지 오스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과 고인의 대표곡 '미스터 크로울리(Mr. Crowly)'를 올렸다.
이는 헤비메탈의 전설로 불리는 밴드 블랙 사바스의 리드 보컬인 오지 오스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추모와 애도를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7월 22일(현지시간) AP통신,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지 오스본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오스본이 오늘 아침 가족과 함께 사랑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유족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라며 “현 시기에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지 오스본의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스본은 2020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 증상이 악화하면서 스스로 걷지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지 오스본은 1970년대 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의 보컬로 데뷔해 헤비메탈 장르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독특한 음색과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어둠의 왕자(Prince of Darkness)’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록 팬들에게 전설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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