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 정권은 태어나선 안 될 정권… 그 당에 염증"

차상엽 기자 2025. 7. 26. 1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 윤석열 정권에 대해 "태어나선 안 될 정권이었다"고 직격했다.

이를 통해 홍 전 시장은 최근 특검이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과 관련해 주목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당시 국민여론에서는 10.27%나 내가 압승했으나 당원 투표에서 참패해서 후보 자리를 윤에게 내줬는데 당시 윤측 총괄본부장으로 지휘하던 권성동 의원이 당원투표에서 압승한다고 큰소리 친 배경이 신천지,통일교등 종교집단 수십만 집단 책임 당원 가입이 그 원인이었다는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태어나선 안 될 정권이었다"는 말로 전 윤석열 정권을 비판했다. 사진은 과거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 소속일 당시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 윤석열 정권에 대해 "태어나선 안 될 정권이었다"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를 통해 홍 전 시장은 최근 특검이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과 관련해 주목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당시 국민여론에서는 10.27%나 내가 압승했으나 당원 투표에서 참패해서 후보 자리를 윤에게 내줬는데 당시 윤측 총괄본부장으로 지휘하던 권성동 의원이 당원투표에서 압승한다고 큰소리 친 배경이 신천지,통일교등 종교집단 수십만 집단 책임 당원 가입이 그 원인이었다는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홍 전 시장은 "그것을 제대로 수사 하면 윤정권은 태어나서는 안될 정권 이었다"고 일갈했다.

이밖에 홍 전 시장은 "국회의원,당협위원장을 모두 휩쓸고 데려간 다음 검찰출신 선관 위원장을 데려와 편파,왜곡 경선을 주도 하고 명태균을 시켜 여론조작도 서슴치 않던 그 당시 사기 경선을 나는 잊지 않는다" 밝혔다. 이어 "그래도 승복하고 대구로 내려가 다음을 기약 하고자 윤정권 3년 내내 나라를 잘 운영해 주도록 도와 주었으나 한동훈과 권력투쟁으로 날을 지새더니 비상식적인 계엄과 탄핵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 전 시장은 "다시는 한국 정치판에 이런 일은 일어 나지 않아야 될 것이고 한국 보수진영은 대오각성(大悟覺醒)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두번 사기 경선을 당하고 보니 그당에 이젠 염증이 나서 더이상 있을수 없었다"고 국민의힘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