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럽서 살아남았다! 권혁규, 셀틱 떠나 프랑스 낭트 이적... 부산 시절 칼베테 코치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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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24)가 셀틱에서 프랑스 리그1 낭트로 이적했다.
이어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의 코치진 중 프란스시코 칼베테 피지컬 코치가 K리그 부산 아이파크에서 권혁규와 함께한 인연이 있다. 낭트는 스코틀랜드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통해 권혁규의 정보를 수집했다. 이미 그는 유럽 무대에 잘 적응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혁규가 낭트 유니폼을 입으면서 리그1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이강인(PSG)에 이어 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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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는 26일(한국시간) 권혁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 3년이다.
낭트는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는 192cm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며 볼 경합이 강하다. 오른발과 왼발 모두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는 기술적인 면도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앞서 프랑스 '레퀴프'는 24일 "권혁규는 스코틀랜드 무대를 떠나 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하는 낭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어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의 코치진 중 프란스시코 칼베테 피지컬 코치가 K리그 부산 아이파크에서 권혁규와 함께한 인연이 있다. 낭트는 스코틀랜드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통해 권혁규의 정보를 수집했다. 이미 그는 유럽 무대에 잘 적응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권혁규는 2023년 부산에서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선수층이 두꺼은 셀틱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권혁규는 출전을 위해 지난 시즌 전후반기를 각각 세인트 미렌, 하이버니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세인트 미렌에서 공식전 9경기, 하이버니언 22경기를 뛰며 경기 감각을 높였다.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3년을 보낸 권혁규는 이제 프랑스 무대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한편 권혁규가 낭트 유니폼을 입으면서 리그1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이강인(PSG)에 이어 2명이 됐다.
낭트는 오는 8월 18일 오전 3시45분 2025~2026시즌 리그1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이강인이 잔류한다면 개막전부터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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