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게임보다 더 귀한 이 기록, 22세 신인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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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스 신인 1루수 닉 커츠(22)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커츠는 26일(한국시간)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 2번 지명타자로 출전, 6타수 6안타(4홈런) 6득점 8타점 기록하며 팀의 15-3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22세 135일의 나이로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 4홈런을 기록한 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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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스 신인 1루수 닉 커츠(22)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커츠는 26일(한국시간)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 2번 지명타자로 출전, 6타수 6안타(4홈런) 6득점 8타점 기록하며 팀의 15-3 대승을 이끌었다.
2회초 2사 1루에서 좌측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6회 좌월 솔로 홈런, 8회 우월 솔로 홈런, 그리고 9회 다시 좌측 담장을 넘기며 한 경기 4홈런을 기록했다.

이 귀한 기록을 신인 선수가 기록한 것. 그는 애슬레틱스 구단 역사상 최초이자 신인으로서 최초로 이 기록을 세웠다. 6안타와 함께 기록한 것은 1900년 이후 숀 그린에 이은 두 번째.
또한 22세 135일의 나이로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 4홈런을 기록한 타자가 됐다.
이날의 활약은 결코 운이 아니었다. 2024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애슬레틱스에 지명된 커츠는 올해 빅리그 데뷔, 이날 경기까지 타율0.305 OPS 1.060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66경기에서 43개의 장타를 기록했다. MLB.com에 따르면, 지난 125시즌 동안 커리어 첫 66경기에서 이보다 더 많은 장타를 기록한 선수는 조 디마지오(48개)가 유일하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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