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본머스 핵심’ DF, PSG행 가까워졌다..."협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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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의 핵심 수비수 일리아 자바르니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자바르니의 이적에 대한 PSG와 본머스의 협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PSG는 새로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PSG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도 자바르니 영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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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본머스의 핵심 수비수 일리아 자바르니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자바르니의 이적에 대한 PSG와 본머스의 협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PSG는 새로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바르니는 2002년생 우크라이나 출신 센터백이다. 자국 명문 구단인 디나모 키이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잠재력을 인정 받아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본머스에 입단했다.
‘빅 리그’에서도 그의 잠재력은 통했다. 2023-24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한 자바르니는 준수한 빌드업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 수비진의 핵심이 됐다. 이후 지난 시즌에도 39경기에 출전하여 맹활약하며 본머스의 리그 9위 도약에 기여했다.
이러한 자바르니의 좋은 활약에 많은 ‘빅 클럽’들이 관심을 가졌다. 특히 PSG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도 자바르니 영입을 추진했다. 당시 자바르니는 이적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이유가 우크리아나 국적인 자바르니가 러시아 국적의 PSG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함께 뛰는 것을 원치 않아서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자바르니의 PSG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본머스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그가 ‘트레블 위너’ PSG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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