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전 행안장관 19시간 조사

조윤하 기자 2025. 7. 26.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9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일부 언론사를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 단수를 하라'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건네며 이를 지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9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일부 언론사를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 단수를 하라'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건네며 이를 지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