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이틀 연속 이글쇼…스코틀랜드 오픈 4위로 도약
최대영 2025. 7. 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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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이틀 연속 이글을 터뜨리며 스코틀랜드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김세영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8언더파로 단독 5위에 자리했고, 윤이나는 5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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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이틀 연속 이글을 터뜨리며 스코틀랜드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김세영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1라운드 공동 7위에서 단독 4위로 점프했다.
이날 김세영은 18번 홀(파5)에서 칩인 이글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흐름을 이어갔고, 6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세영은 경기 후 “전반에 좋은 흐름을 타 기분 좋다”며 “전날과 오늘 모두 이글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캐디가 스코티 셰플러처럼 안정적인 플레이를 주문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8언더파로 단독 5위에 자리했고, 윤이나는 5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바람이 많은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낮은 탄도의 샷을 연습해왔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이날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아마추어에서 갓 프로로 전향한 로티 워드는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한편, ‘엄마 골퍼’ 샬럿 라파는 10오버파를 기록하며 컷 탈락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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