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장신 미드필더 권혁규, 프랑스 낭트로 이적…PSG 이강인과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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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권혁규(24)가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나 프랑스 리그1 FC낭트로 이적했다.
구단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셀틱과 이적 합의를 마쳤으며, 권혁규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권혁규는 2023년 여름 부산 아이파크를 떠나 셀틱으로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세인트 미렌과 히버니안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왔다.
이번 이적으로 프랑스 리그1에는 권혁규와 이강인(PSG)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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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셀틱과 이적 합의를 마쳤으며, 권혁규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낭트는 “192㎝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양발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기술적 완성도도 높다”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난 미드필더들의 공백을 메울 핵심 자원”이라고 소개했다.
권혁규는 2023년 여름 부산 아이파크를 떠나 셀틱으로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세인트 미렌과 히버니안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히버니안에서는 공식전 22경기를 소화하며 점차 존재감을 키웠다.
이번 이적으로 프랑스 리그1에는 권혁규와 이강인(PSG)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뛰게 된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8월 18일 리그1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PSG 이강인의 거취가 변동되지 않는다면, '코리안 더비' 성사 가능성도 기대된다.
사진 = 낭트 홈페이지 캡처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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