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뛸 자리 없다"…11년 헌신한 루크 쇼, 맨유 떠나 '오일 머니' 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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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측면을 지켜온 루크 쇼가 잦은 부상과 치열해진 주전 경쟁 속에서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더 선과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루크 쇼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사우디 구단들의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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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 세대교체 단행…잔류와 새로운 도전 사이의 고심?

(MHN 나웅석 인턴기자) 11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측면을 지켜온 루크 쇼가 잦은 부상과 치열해진 주전 경쟁 속에서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전해졌다.
11년 동행 마침표 찍나...새로운 경쟁에 밀린 베테랑

영국 더 선과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루크 쇼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사우디 구단들의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후벵 아모림 신임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패트릭 도르구와 파라과이 신성 디에고 레온을 영입하며 왼쪽 수비에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기존의 디오구 달롯까지 윙백으로 기용되면서, 쇼의 입지는 급격히 좁아졌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12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새로운 시즌에는 주전 자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지긋지긋한 부상 악령, 사우디에서 편안한 '황혼기' 보낼까

쇼의 맨유 커리어는 부상과의 싸움이었다. 2015년 PSV 아인트호벤전에서 당한 끔찍한 다리 이중 골절을 시작으로, 그는 부상으로만 약 5년에 가까운 시간을 허비했다.
잦은 부상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그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었다. 쇼 본인 역시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높은 주급(15만 파운드)을 감당할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모림 감독의 구상, 세대교체 신호탄?

아모림 감독은 드레싱 룸에서 영향력이 큰 쇼를 당장 내보낼 생각은 없지만, 팀의 미래를 위한 세대교체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8세 신예 디에고 레온에 대해 "매우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등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의지가 강하다. 쇼의 계약 기간은 2년이 남았지만, 구단 역시 그의 공헌도와 부상 이력을 고려할 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진=루크 쇼 SN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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