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지키러 왔다! ‘호위무사’ 데 폴, 인터 마이애미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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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데 폴이 소속팀에서까지 리오넬 메시를 지킬 예정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는 '월드컵 위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 폴을 영입했다. 임대 형태 이적이며 2025시즌 이후 2029년까지의 계약기간으로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데 폴의 활약은 소속팀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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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로드리고 데 폴이 소속팀에서까지 리오넬 메시를 지킬 예정이다.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확정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는 ‘월드컵 위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 폴을 영입했다. 임대 형태 이적이며 2025시즌 이후 2029년까지의 계약기간으로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데 폴은 1994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경기장 안팎으로 메시를 보호하면서 ‘메시 호위무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메시의 커리어 첫번째 월드컵 우승의 조력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메시와 함께 팀을 이끌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러한 데 폴의 활약은 소속팀에서도 빛났다. 그는 이탈리아 우디네세에서 기량을 만개하고 2021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스페인에서의 4시즌동안 187경기 14골 24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최근 공격가담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번 여름 다비드 한츠코, 조니 카르도소, 알렉스 바에나 등을 영입하며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1살의 데 폴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1년 남은 계약기간 또한 판매의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 폴은 입단 후 인터뷰에서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는 경쟁하고 우승을 차지하고 클럽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은 열망 때문이다”고 밝히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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