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왜 여기에?..'SBS 뉴스8'서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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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일일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홍보 MVP'에 등극했다.
스포츠 뉴스 말미에 김현진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윤계상은 "어떤 스포츠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기적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다"라고 스포츠 정신을 강조한 후 주연을 맡은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소개했다.
김요한의 야구 시구에 이어 윤계상의 스포츠 뉴스 일일 아나운서까지 드라마의 매력과 맞닿아 있는 홍보를 '트라이'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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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첫 회부터 윤계상의 코믹 연기가 폭발하며 유쾌한 웃음 '트라이'에 성공했다.

윤계상은 '트라이' 제작발표회에서 "첫 드라마 데뷔작도, 군 제대 후 복귀작도 SBS 드라마였다. 중요한 순간마다 SBS와 함께였다"라며 "18년 만에 SBS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라고 '트라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작품 홍보에 앞장서며 '홍보 MVP'에 등극한 윤계상의 모습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윤계상은 대본을 미리 숙지하고 입근육을 풀며 '일일 아나운서'라는 새로운 도전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트라이'의 이색 홍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요한의 야구 시구에 이어 윤계상의 스포츠 뉴스 일일 아나운서까지 드라마의 매력과 맞닿아 있는 홍보를 '트라이'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한편, '트라이' 2회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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