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최소 10억 잃고 끝내 마지막 인사 “감사했습니다” 헬스장 최종 폐업

이슬기 2025. 7. 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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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관장이 헬스장을 폐업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양치승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2025년7월25일 오후10시 바디스페이스종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최근 채널 '표영호TV'에는 헬스장 폐업을 앞둔 양치승이 표영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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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관장이 헬스장을 폐업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양치승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2025년7월25일 오후10시 바디스페이스종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양치승은 모자를 벗고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김숙, 박하나 등의 스타들이 위로와 격려를 더한 메세지를 보내 눈길을 잡기도 했다.

한편 최근 채널 '표영호TV'에는 헬스장 폐업을 앞둔 양치승이 표영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양치승은 총 피해 금액에 대해 "현금, 보증금만 해도 거의 5억 가량 되고 시설비 뭐 하면 최소 10억 이상은 손해봤다. 진짜 고생해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겨우겨우 빚내서 그걸 모아서 그걸 다 냈는데 이렇게 한 순간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양치승은 헬스장 회원들에게 환불을 진행 중인 상황. 양치승은 "지금까지 환불된 게 한 2천만 원 정도 좀 넘었고 아직 정확히 집계 되지는 않았지만 몇 천 될 거다. 개인 차량, 물품 등을 다 팔아서 환불금액을 충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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