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KBS, 27일 특집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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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 양성의 민낯을 조명한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 제작진이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논의하는 생방송 토론을 선보인다.
이번 토론에서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들은 매년 1천200명의 과학 영재를 키워내는 중국과 20년째 '의대 쏠림' 현상에 빠져있는 한국의 현실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인재 육성 시스템의 구조적 위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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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토론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113549741jcfj.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한국 인재 양성의 민낯을 조명한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 제작진이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논의하는 생방송 토론을 선보인다.
KBS는 특집토론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을 27일 밤 10시 KBS 1TV에서 생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에서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김영오 서울대 공대 학장, 배순민 KT AI퓨처랩장, 최순원 MIT 물리학과 교수, 백서인 한양대 중국학과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이들은 매년 1천200명의 과학 영재를 키워내는 중국과 20년째 '의대 쏠림' 현상에 빠져있는 한국의 현실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인재 육성 시스템의 구조적 위기를 살펴본다.
또 기초과학과 공학 육성을 국가 전략으로 공표한 중국 정부의 일관된 정책 기조와 우수 인재 조기 선발 시스템은 물론, 교육이 연구와 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중국 대학과 산업 생태계도 들여다본다.
이어 부족한 양질의 일자리와 불안정한 연구 환경 탓에 미국과 중국 등 기회의 땅을 찾아 한국을 떠나는 국내 과학 인재들의 실태도 짚어본다.
제작진은 "기술 전쟁은 인재 전쟁이며, 인재를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며 "그것이 바로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학계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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