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비리 종합세트…자진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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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종합세트'라고 주장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네이버 출신인 최 후보자는 이전 낙마자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논란에 휩싸였다"면서 "가히 '비리 종합세트'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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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종합세트’라고 주장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네이버 출신인 최 후보자는 이전 낙마자들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논란에 휩싸였다”면서 “가히 ‘비리 종합세트’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후보자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증여세 탈루와 대납, 자녀 특혜 취업 및 영주권 편법 취득 등 지금까지 드러난 의혹만도 심각하다”면서 “재산 형성 과정 자료 부실 제공과 법인을 유령회사처럼 운영한 정황, 수차례의 과태료·범칙금 위반 사실까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전문성도, 공감력도 부족한 인물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관광 정책을 맡길 수는 없다”면서 “최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스스로 물러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요구한다”면서 “참사 수준에 가까운 인사 난맥상은 지금까지로도 충분하다. 또다시 국민 여론에 귀를 닫고 임명을 강행하는 행위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자 오만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명했으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번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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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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