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구단주 최대호, ‘자존심 세레머니’ 더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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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FC안양구단주가 수원 FC 구단주에게 또 흥미로운 더비를 제안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은 앞서 두번 격돌해 모두 FC안양이 승리했다.
수원FC는 26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서 안양과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약속대로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집무실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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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FC안양구단주가 수원 FC 구단주에게 또 흥미로운 더비를 제안했다. 일명 ‘세레머니 더비’다.
최 구단주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준 수원시장님, 세리머니 준비되셨나요? ”라며 “오늘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1 ‘지지대 더비’ 3라운드! FC안양과 수원FC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시작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재준 수원시장님께 유쾌한 제안을 하나 드려볼까 합니다. 경기에 패배한 구단의 구단주가, 결승골을 넣은 상대선수의 세리머니를 따라 하고 그 모습을 인증샷으로 SNS에 올리는 것 어떠실까요?”라고 제안했다.
최 구단주는 “패배한 팀의 구단주가 직접 결승골 세리머니를 재현하는 모습, 생각만 해도 흥미롭고 유쾌하지 않나요? 경기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번 더비의 세리머니 주인공? 저는 이미 감이 옵니다”고 자신했다..
이어 “승패를 넘어 축구가 주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오늘 경기가 참 기대됩니다. 멋진 더비, 멋진 세리머니, 다 함께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은 앞서 두번 격돌해 모두 FC안양이 승리했다.
수원FC는 26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서 안양과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안양이 승리했다. 그 중 하나가 승리팀 유니폼 입기 더비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약속대로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집무실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이재준 FC수원 구단주는 페북에 “최대준 수원시장 제안 받아들인다. 자신있으신건 같습니다만 수원 FC는 그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 시원한 골로 수원 FC가 승리 가져가게습니다”고 답했다.
수원FC가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 안방에서 3연승을 거두고 강등권 탈출의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 낼지, 안양이 시즌 상대 전적 3연승으로 중위권 진입의 발판을 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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