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李정부, 혈세 빨아먹는 흡혈귀 민낯 드러나”

윤상호 2025. 7. 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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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국민 혈세를 빨아먹는 흡혈귀 정부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정부가 법인세와 양도세에 이어 증권거래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당 내에 일명 증세위원회까지 만든다고 하니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 고혈을 짜내는 조치는 이제 시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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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 증세위원회, 국민 고혈 짜내는 조치”
“세금이 부족하다면 퍼주기부터 멈춰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지난 2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 회동을 위해 서울시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국민 혈세를 빨아먹는 흡혈귀 정부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정부가 법인세와 양도세에 이어 증권거래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당 내에 일명 증세위원회까지 만든다고 하니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 고혈을 짜내는 조치는 이제 시작”이라고 전했다.

그는 “국민에게 현금 몇 푼 쥐어주고 생색은 잔뜩 내면서 그 뒤에선 전방위적 증세로 국민 등골을 쥐어짜는 이중 플레이”라며 “‘대장동 대통령’과 ‘빚잔치 총리’가 손잡고 추진하는 확장 재정은 이름만 거창할 뿐 결국 텅 빈 나라 곳간을 국민 고혈을 짜내는 증세로 메우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금이 부족하다면 퍼주기부터 멈춰라”며 “지금 한국에 필요한 건 증세도 아니고 포퓰리즘성 지원금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이 땀 흘려 번 돈을 제대로 지켜주는 정부, 기업이 마음껏 신산업 분야에 투자해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 잘 마무리 짓는 유능함이 지금 우리나라에 절실한 때다”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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