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야말 등 아시아 투어 명단 공개
황민국 기자 2025. 7. 26. 11:26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가 2025 아시아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화려한 면면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테랑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신성 라민 야말 등이 포함된 아시아 투어 명단(30명)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 세 차례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27일 먼저 일본에서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와 먼저 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이동해 31일과 8월 4일 각각 FC서울과 FC대구를 상대한다.
바르셀로나가 공개한 아시아 투어 참가 명단은 화려하기 짝이 없다.
최근 재계약과 함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야말을 비롯해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 페드리, 프랭키 더용, 도날드 아라우호, 다니 올모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임대 선수로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마커스 래시퍼드도 이번 투어에 합류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래시퍼드와 제시 린가드(서울)의 맞대결도 성사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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