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방마님 엄지인, '독수리 오형제'로 배우 데뷔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에 굴하지 않은 엄지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 오영실 선배는 일일 드라마 주역으로 활약하고, 바로 윗 선배인 최송현 오정연 선배는 배우로 전향해서 엄청나게 잘 나가고 있다"라더니 "그 다음이 바로 나"라며 연기자 데뷔를 선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회 시청률은 최고 7.7% 기록하며 164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수성해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되는 ‘사당귀’ 316회는 엄지인이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이 성사되면서 연기자 데뷔를 향한 부푼 희망에 가득 차오른다.
이 가운데 엄지인이 “나는 연대의 김태희였다”라고 밝혀 전현무를 분노하게 만든다. 같은 대학교 동문인 전현무는 엄지인의 발언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연대 김태희 아니고 김대희 아니냐?”라며 코웃음을 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굴하지 않은 엄지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 오영실 선배는 일일 드라마 주역으로 활약하고, 바로 윗 선배인 최송현 오정연 선배는 배우로 전향해서 엄청나게 잘 나가고 있다”라더니 “그 다음이 바로 나”라며 연기자 데뷔를 선언한다.
이어 엄지인은 “엄지원은 나의 절친”이라며 연대 김태희 발언에 이어 절친 발언까지 이어가 모두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에 엄지인을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던 이용식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에서 일반인을 안정시키는 청심환 같은 존재”라고 극찬하던 모습을 바꾼 채 “엄지인은 조금만 겸손하면 좋겠네요”라고 조언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선우 사과 끝내 받지 못한 국회 보좌진... "여전히 '을'로 보는 것" 분통 | 한국일보
- 특검, 김건희 집 첫 압수수색… 샤넬 신발 사이즈 몽땅 다 확인 | 한국일보
- 공·수·주 완벽했던 '바람의 아들', 지도자 길에선 결정적 '헛스윙' | 한국일보
- 송도 총기 살해범, 27년 전 비디오방서 수갑·흉기 들고 손님 강제추행 | 한국일보
- "국힘 45명 제명" "내란 정당 해산"... '무한 강성' 치닫는 민주당 전대 | 한국일보
- "의대생 왜 사과 안하나" 물으니···교육부 "사과는 자발적이어야, 강요 못해" | 한국일보
- 검찰총장 없는 '간부 인사' 왜? "검찰개혁 안정적 추진" | 한국일보
- "뭐하러 왔어" 전주·완주 통합 반대 단체에 물벼락 맞은 우범기 시장 | 한국일보
- '일본인 퍼스트'로 돌풍 일으킨 가미야, 日 우경화는 필연? | 한국일보
- 폭우 때 여고생에 우산 건넨 40대 가장… 이틀 뒤 울컥한 사연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