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권혁규, 프랑스 리그1 낭트로 이적…"좋은 피지컬에 뛰어난 기술력 갖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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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가 스코틀랜드 피리미어십 셀틱을 떠나 프랑스 리그1 낭트로 거처를 옮겼다.
낭트는 "192cm의 좋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는 경합 과정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오른발과 왼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
지난 시즌 하이버니언에서 21경기를 소화한 권혁규는 셀틱으로 다시 돌아왔으나 낭트의 부름을 받고 프랑스 리그로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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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권혁규가 스코틀랜드 피리미어십 셀틱을 떠나 프랑스 리그1 낭트로 거처를 옮겼다.
낭트는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혁규의 이적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 3년이다.
낭트는 "192cm의 좋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는 경합 과정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오른발과 왼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
권혁규는 지난 2023년 K리그 부산 아이파크를 떠나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경험을 쌓기 위해 세인트 미렌과 하이버니언에서 임대 생활을 거쳤다.
지난 시즌 하이버니언에서 21경기를 소화한 권혁규는 셀틱으로 다시 돌아왔으나 낭트의 부름을 받고 프랑스 리그로 진출하게 됐다.
한편 권혁규를 영입한 낭트는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재성과 함께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홍현석까지도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만약 홍현석까지 낭트로 이적하게 된다면 리그1에서 뛰는 선수는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에 이어 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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