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동 대형상가 지하서 염산 누출

황남건 기자 2025. 7.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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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35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인천도시철도(지하철) 부평시장역 인근 한 상가 건물 지하 기계실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배관 청소용 염산을 보관하는 말통이 부식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지하 3층 기계실에서 누출이 일어나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들이 다치거나 대피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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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상가 건물 지하 염산 누출 사고 관련, 염산이 담겨 있던 말통. 인천소방본부


26일 오전 9시35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인천도시철도(지하철) 부평시장역 인근 한 상가 건물 지하 기계실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지하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건물 관계자 신고를 받고 곧바로 소방대원 38명을 현장에 보내 안전 조치를 마쳤다. 소방 당국은 염산을 외부로 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배관 청소용 염산을 보관하는 말통이 부식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지하 3층 기계실에서 누출이 일어나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들이 다치거나 대피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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