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협상 시한 6일 앞으로… 대통령실, 이틀 연속 통상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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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 협상 시한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틀 연속 통상 대책회의를 진행한다.
대통령실은 26일 오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통상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전날에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연 후 대미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 타결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전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통상 협상 대상에 농산물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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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 협상 시한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틀 연속 통상 대책회의를 진행한다.
대통령실은 26일 오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통상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안보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문신학 산업부 1차관 등이 회의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전날에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연 후 대미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 타결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간 ‘2+2 통상 협의’가 미국 측의 통보로 돌연 무산되고, 미국을 방문한 위성락 안보실장이 협상 카운터파트를 만나지 못하는 등 미국의 압박이 커지자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전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통상 협상 대상에 농산물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쌀·소고기와 같은 농축산물도 협의하느냐’는 물음에 “농업이나 디지털 등 분야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 간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협상 품목 아래에 농산물도 포함돼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품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 실장은 한미 협상 경과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은 조선·반도체를 비롯한 전략 제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앞으로 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며 “다음 달 1일 이전 상호 호혜적 타결 방안 도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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