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코바나 협찬 의혹' 컴투스 송병준 의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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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수억 원대 후원을 했던 컴투스홀딩스의 송병준 의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다시 이첩받은 특검팀은 송병준 의장과 윤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의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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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수억 원대 후원을 했던 컴투스홀딩스의 송병준 의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의장은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면서 '김건희 여사로부터 먼저 후원 요청이 있었는지' '원래 김건희 여사와 아는 사이였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컴투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2억 1950만 원을 협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시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로, 당시 송병준 의장과 관련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서 무혐의 처분되면서 대가성 후원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2023년 구체적인 청탁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 사건을 다시 이첩받은 특검팀은 송병준 의장과 윤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의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지성 기자(j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967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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