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당권경쟁 과열 조짐에 정청래·박찬대 동시에 "우린 단일대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상대 후보에 대한 도 넘는 비방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는 뜻을 일제히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어제 오후 페이스북에 같은 내용의 글을 동시에 올려 "최근 후보자와 우리 당 지도부에 대한 비방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많다"며 "우리는 단일대오"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상대 후보에 대한 도 넘는 비방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는 뜻을 일제히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어제 오후 페이스북에 같은 내용의 글을 동시에 올려 "최근 후보자와 우리 당 지도부에 대한 비방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많다"며 "우리는 단일대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당의 지도부이고 함께 해야 할 동지이고, 지금은 오직 단결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당 대표 선거를 위한 8·2 전당대회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최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국면에서 양 후보의 입장차가 부각 되면서 지지자들 사이의 신경전이 격해졌다는 당 선관위 판단과 협조 요청에 따라 양측에서 같은 공동 메시지가 나오게 됐습니다.
앞서 박 후보는 강 전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반면 정 후보는 강 전 후보자를 `동지`로 규정하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부 지지자 간 갈등이 심화 됐고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으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두 후보는 오늘 나란히 호남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9677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소비쿠폰 닷새 만에 신청률 72%‥6조5천억 원 지급
- 한미 산업장관 추가 협상 진행 중
- "계엄 피해 배상하라"‥국민 '수치심'에 위자료
-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함성득 참고인 조사
- 특검, '김건희 목걸이' 추정 물품 압수수색‥김여사 측 "짝퉁 구입"
- SPC 찾은 이 대통령 "똑같은 현장서 왜 산재 반복?"
- 서울 길음역 인근서 흉기난동‥가해자 등 3명 부상
- 전화로 "왜 안 오세요"했던 아들‥문 열자마자 총 쏴 살해
- 관세만 외치는 트럼프 "현금 인출기들에 관세 더 물릴 수도"
- 독일 총리 경고 "미국, 관세 합의 지켜야‥위협에 굴복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