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서 물놀이 하던 고교생 숨져

김장선 기자 2025. 7.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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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경인방송 DB]

[인천 = 경인방송] 인천 영종도에서 고등학생이 물놀이를 하다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45분쯤 중구 을왕동 을왕리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고교생 A(18)군이 다이빙하다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수중 수색을 벌였지만, A군은 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A군이 다른 고교생 2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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