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대표하는 '괴물' 류현진과 'KK' 김광현, 드디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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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한화 이글스)와 김광현(SSG 랜더스)이 드디어 만난다.
2006년 데뷔하자마자 MVP에 등극한 류현진, 2007년 데뷔 후 두 번째 시즌에 MVP를 차지한 김광현.
류현진과 김광현은 26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987년생 류현진은 6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하며 한화의 선두 질주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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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한화 이글스)와 김광현(SSG 랜더스)이 드디어 만난다. 2006년 데뷔하자마자 MVP에 등극한 류현진, 2007년 데뷔 후 두 번째 시즌에 MVP를 차지한 김광현. 두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 신화를 합작했고 이후 나란히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 등 오랫동안 한국 야구는 대표하는 좌완 듀오로 이름을 날렸다.
그런데 맞대결은 없었다. 2010년 5월 한 차례 맞대결이 성사된 적이 있었지만 비 때문에 취소됐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로 떠났고 김광현은 2020년부터 2년 간 미국 무대에 몸담았다. 그곳에서도 선발 대결은 없었다. 복귀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20대 팔팔하던 시절은 지났지만 그래도 한국 야구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매치업이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26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건재하다. 1987년생 류현진은 6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하며 한화의 선두 질주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일 KT 위즈와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5월말 이후 첫 승전보였다.
선두 한화가 올 시즌 두 차례나 10연승을 달리는 등 투타 조화가 절정에 올라있는 반면, SSG는 7위에 머물러 있고 최근 10경기 전적은 2승 8패로 좋지 않다. 올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 중인 김광현의 어깨가 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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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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