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광복절 특사 앞두고 조국 전 대표 면회

금준혁 기자 2025. 7.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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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면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9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조 전 대표를 장소변경접견 방식으로 접견했다.

이번 면회는 우 의장이 조 전 대표에 대한 우애를 표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조 전 대표는 과거 우 의장의 후원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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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남부교도소서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면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임박한 상황이어서 우 의장의 면담에 관심이 모인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9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조 전 대표를 장소변경접견 방식으로 접견했다.

장소변경접견은 일반면회와 달리 시간 제한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공간에서 이뤄지는 면회 방식을 뜻한다.

이번 면회는 우 의장이 조 전 대표에 대한 우애를 표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조 전 대표는 과거 우 의장의 후원회장을 맡아왔다. 2014년에 당 혁신위원을 함께한 인연도 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만기 출소는 12월이지만 정치권에서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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