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28.6도' 강릉·삼척 열대야…강원 동해안 낮 최고 35도

신관호 기자 2025. 7. 26.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과 삼척, 동해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26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주요지점 밤 최저기온은 강릉 28.6도, 삼척 26.8도, 동해 25.6도, 원주 24.8도, 속초 24.6도, 양양 23.7도, 춘천 23.5도였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강원의 낮 최고기온은 영서 34~35도, 산간 31~32도, 영동 33~35도로 예보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 News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강릉과 삼척, 동해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26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주요지점 밤 최저기온은 강릉 28.6도, 삼척 26.8도, 동해 25.6도, 원주 24.8도, 속초 24.6도, 양양 23.7도, 춘천 23.5도였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강원은 태백을 제외한 모든 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평창·고성·속초평지와 중부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외 지역엔 폭염경보가 각각 발효됐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강원의 낮 최고기온은 영서 34~35도, 산간 31~32도, 영동 33~35도로 예보됐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