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호우 피해' 소 1마리 진주까지 떠내려왔다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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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큰 경남 산청지역에서 급류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소(牛) 1마리가 진주까지 떠내려왔다가 구출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 20분쯤 진주시 대평면 진양호(호수)에서 소 1마리가 돌벽 쪽에 버티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소의 개체식별번호를 토대로 최근 집중호우가 내렸던 산청군 단성면에서 축산업을 하는 60대 소유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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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큰 경남 산청지역에서 급류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소(牛) 1마리가 진주까지 떠내려왔다가 구출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 20분쯤 진주시 대평면 진양호(호수)에서 소 1마리가 돌벽 쪽에 버티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산청군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이 호수에서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해당 소를 발견하고는 관계기관을 동원해 줄로 묶어서 수시간 만에 육지로 구출했다.
경찰은 소의 개체식별번호를 토대로 최근 집중호우가 내렸던 산청군 단성면에서 축산업을 하는 60대 소유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청 단성면에서 진주 진양호까지는 대략 20km 거리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주말 산청에 내린 폭우로 축사가 유실되면서 진주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확인 과정을 거친 뒤 주인에게 돌려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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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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